욕은 "조금만" 하는 "자유로운" 압도 길드챗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한 커뮤니티를 방불케 하네요. This is what Apdo guild looks like in the interior. Reminds one of a famous community in South Korea which name I don't wish to mention.
크렉셀갓는데 보마가 튕김 그리고 길드원이 보마 튕겻으니 다시하자고햇는데 난 낮에 크렉셀한판 갓다와서 못간다고함 근데 길드원이 ㅇㅋ 난 샾없으니 안함 하고 내려가서 딜안하고 배쩀 그리고 길마는 그걸 쉴드치고잇음 2년전부터 길드에서 싸움나면 자기랑 친한사람부터 쉴드치고보는 사람 답없어요 시비걸지말고 그냥 갈길가셧으면하네요 예전 압도길드는 분명 더러운길드엿지만 제가 새로 운영할 생각이거든요
그러게요 꾸리는 사람이 참...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그리고 그 동일인은 밑에... Yea I can "clearly" see there's no correlation between old and new Apdo. Meanwhile the same person is below as "aterir" 매크로 까지 썼던 유저네요? 흥미롭습니다? 용케도 매크로 쓰고 영정이 아니라 일주일 정지로 그쳤네요? So he's a macro user? Confessed by himself? Somehow he bypassed a perma ban and ended up with 7 day ban only?